당뇨 전단계 기준은 숫자 하나가 아니라 흐름으로 봅니다
검진표에 공복혈당이 경계로 나오면 바로 당뇨라고 단정하거나 반대로 무시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당뇨 전단계는 현재 혈당이 정상과 당뇨병 사이에 있다는 신호이므로, 공복혈당·당화혈색소·생활 위험요인을 함께 보며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검진표에서 같이 볼 항목
| 항목 | 의미 | 주의점 |
|---|---|---|
| 공복혈당 | 공복 상태의 혈당 부담을 봅니다. | 전날 식사, 음주, 수면, 스트레스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당화혈색소 | 최근 몇 달의 평균 혈당 흐름을 참고합니다. | 빈혈 등 개인 상태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허리둘레와 체중 | 인슐린 저항성과 연결되는 생활 위험을 봅니다. | 체중계 숫자보다 복부 지방과 활동량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집에서 할 일과 진료 때 물어볼 일
집에서는 단기간 극단식보다 식사 시간, 단 음료, 야식, 앉아 있는 시간, 주간 운동 횟수를 기록하는 편이 오래 갑니다. 진료 때는 재검이 필요한지, 당화혈색소와 공복혈당이 서로 맞는지, 가족력이나 복부비만 같은 위험요인을 어떻게 줄일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