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는 횟수보다 탈수와 기간을 먼저 봅니다
설사 증상은 하루 몇 번인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탈수가 있는지, 14일 이상 이어지는지, 혈변이나 고열이 동반되는지입니다. 급성 설사와 오래 지속되는 설사는 확인해야 할 원인과 상담 기준이 달라집니다.

진료 필요성을 가르는 체크 기준
| 신호 | 의미 | 확인할 행동 |
|---|---|---|
| 소변량 감소, 심한 어지럼, 입 마름 | 탈수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 수분 섭취가 어렵거나 처짐이 심하면 의료기관 상담을 우선합니다. |
| 혈변, 고열, 심한 복통 | 단순 장염으로 넘기기 어려운 신호입니다. | 증상 시작 시점과 먹은 음식, 여행 이력을 함께 정리합니다. |
| 14일 이상 지속 | 급성 설사와 다른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자가 관리만 반복하지 말고 원인 평가를 고려합니다. |
장염 기사와 다르게 봐야 할 경우
대부분의 급성 설사는 시간이 지나며 좋아질 수 있지만, 영유아, 고령자, 면역저하자는 탈수 진행을 더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구토가 같이 있어 물을 마시기 어렵다면 집에서 버티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