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처럼 느껴져도 응급 신호부터 분리합니다
공황장애 자가검진은 불안 발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이 있을 때 모든 증상을 공황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처음 겪는 강한 증상, 실신, 심한 흉통은 신체 질환 가능성을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자가검진 전 확인할 분기점
| 상황 | 먼저 볼 것 | 권장 행동 |
|---|---|---|
| 처음 겪는 흉통·호흡곤란 | 심장·호흡기 응급 상황 가능성 | 의료기관 또는 응급 상담을 우선합니다. |
| 반복되는 예기불안 | 다음 발작을 걱정해 생활이 줄어드는지 | 자가검진 결과와 생활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
| 회피 행동 | 지하철, 회의, 운전 같은 상황을 피하는지 | 정신건강 상담 경로를 확인합니다. |
불안과 우울이 함께 나타날 때
공황 증상은 우울감, 수면 문제, 스트레스 반응과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황장애 자가검진만 반복하기보다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의 질환별 자가검진과 상담 경로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기록할수록 상담에서 설명이 쉬워집니다
발작이 시작된 시간, 지속 시간, 몸의 증상, 직전에 있었던 일, 피하게 된 장소를 간단히 적어두면 상담이나 진료 때 설명이 훨씬 구체적입니다. ‘불안하다’는 말만으로는 상황을 나누기 어려우므로 반복 패턴을 기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