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아픈 어깨는 통증 위치보다 움직임 제한을 같이 봐야 합니다
어깨가 밤에 욱신거리면 오십견인지 회전근개 파열인지 바로 단정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두 질환은 야간 통증이 겹칠 수 있어, 팔을 스스로 올릴 때와 다른 사람이 들어 올릴 때의 차이, 힘이 빠지는지, 특정 방향에서만 걸리는지를 같이 봐야 실제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움직임으로 나누는 관찰표
| 확인 동작 | 오십견 쪽 힌트 | 회전근개 쪽 힌트 |
|---|---|---|
| 팔을 위로 올리기 | 스스로 올려도, 다른 사람이 올려도 모두 제한됩니다. | 다른 사람이 올려주면 올라가지만 스스로 힘이 빠질 수 있습니다. |
| 뒷주머니에 손 넣기 | 관절이 굳은 느낌과 함께 제한됩니다. | 통증이 특정 각도에서 찌르는 느낌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 밤 통증 | 자세와 관계없이 뻣뻣함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아픈 쪽으로 누울 때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집에서 해볼 수 있는 기록
통증을 참고 스트레칭을 세게 하기보다, 어느 방향에서 막히는지와 힘이 빠지는지부터 적습니다. 팔을 들 때 어깨 앞쪽이 눌러 아픈지, 옆으로 벌릴 때 힘이 빠지는지, 머리 감기와 옷 입기가 어느 정도 어려운지 기록하면 진료 때 설명이 훨씬 선명해집니다.